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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10월 26일 월요일
본문 열왕기상 10:1-29
제목 열왕기상 강해_솔로몬을 보기 위해 온 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다
설교자 박용권 목사


20201026일 월요일  

하나님, 우리에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순간 우리가 주님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온종일 기뻐하며 살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10:1-29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열왕기상 91절에 나오는 대로 솔로몬은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시대부터 약속하신 것들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솔로몬은 다스리는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가장 부강하고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소문이 주변 세계에 퍼져서 스바의 여왕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솔로몬을 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찾아오는 이야기입니다.

1-13절은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 온 이야기입니다. 1-3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스바는 아라비아 남부 지역에 있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여왕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솔로몬이 유명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해 보려고 많은 예물을 가지고 솔로몬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을 시험해 본 결과 소문대로 솔로몬의 지혜가 뛰어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4-5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왕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 뿐만 아니라 솔로몬의 왕궁 생활과 솔로몬이 건축한 것을 보고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6-9절은 스바 여왕의 평가입니다. 6-8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스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그가 받은 복이 소문으로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솔로몬과 함께 사는 사람들도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스바의 여왕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9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스바의 여왕은 솔로몬보다는 솔로몬을 그렇게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온 세계의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고, 그 제사장 나라를 통해 하나님을 알리시고, 온 세계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자, 스바 여왕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스라엘로 몰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시고, 성전과 왕궁과 여러 시설을 건축하게 하시고, 부귀와 영화를 주신 것은 바로 이 일을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온 세계를 위한 제사장 나라로 만들어 가시고 있었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은 단지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이 아니라, 전 세계의 하나님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이 솔로몬과 이스라엘 민족의 사명이었습니다.

10-13이에 그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으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온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의 난간을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를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같은 백단목은 전에도 온 일이 없었고 오늘까지도 보지 못하였더라.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더라.감동한 스바의 여왕은 솔로몬에게 귀한 예물을 바쳤습니다. 이에 솔로몬도 스바의 여왕을 잘 대접하여 돌려보냈습니다. 그런 중에 솔로몬은 오빌에서 오는 귀한 재료로 성전과 궁전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고 악기도 만들었습니다.

솔로몬을 보기 위해 온 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다

14절 이하 말씀은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가 온 세상에 알려졌다는 말입니다. 14-22절은 솔로몬의 재산에 대해 말합니다. 14-22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그 외에 또 상인들과 무역하는 객상과 아라비아의 모든 왕들과 나라의 고관들에게서도 가져온지라. 솔로몬 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삼 마네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정금으로 입혔으니, 그 보좌에는 여섯 층계가 있고 보좌 뒤에 둥근 머리가 있고 앉는 자리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사자가 하나씩 서 있으며, 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층계 좌우편에 서 있으니 어느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 년에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14절에 나오는 대로 솔로몬이 세금으로 거두어들인 금이 육백육십육 달란트이고, 그 외에도 많은 수입이 있었습니다. 은은 너무 은해서 보석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22절에 나오는 다시스 배는 당시 땅끝으로 알려진 다시스(스페인)까지 오고가는 무역선입니다. 그 무역선으로 솔로몬은 큰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23-25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그들이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그리하였더라.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를 듣고 솔로몬을 보기 위해 많은 예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솔로몬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이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26-29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들여왔으니 왕의 상인들이 값주고 산 것이며 애굽에서 들여온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솔로몬은 모든 면에서 풍요롭게 살았습니다. 이로 인해 스바의 여왕만이 아니고, 당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솔로몬에게 와서 솔로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총을 확인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솔로몬을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에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여러 선지자들이 세상 마지막 날에는 세계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고 예루살렘으로 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 시대에 그 일이 부분적으로 성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후대 이스라엘 민족도 그 일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을 당신에게 부르셨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온 세상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로 나아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찬양하기까지 우리들은 교회의 지체로서 이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지혜와 부귀영화로 많은 나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였습니다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총을 입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으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모습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하나님을 인정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아름답게 변화되어 가야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우리 모습을 거룩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연약한 우리를 복음과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우리 자신의 죄의 본성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께 순종함으로 주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온 세상 모든 민족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을 찬양하는 그 날을 소망하며, 우리들이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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